IT, I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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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 이외수

Review/문화생활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3:07

책이름이 하악하악이다 .... -_-;; 뭔내용이지??!! 나의 흥미를 끄는 제목.. 책표지에는 왠 물고기가 그려져있다. 용어쩌구 였는데 까먹었다. 내용은 4차원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해학이다!!! 근데 내용은 잘 생각 안난다... 너무 빨리 읽었나 보다... 생각나는건.. 뷁... 쩐다.. 정도.. 정말로 책에 이런단어가 나온다.. 한번 보도록

위험한 아내 - 로버트 굴릭

Review/문화생활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3:07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좋은 취미이며 습관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은,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고르는 기술이 더 필요하다. 단순하게 베스트 셀러라해서 책을 읽는가? 서점 제일 중앙에 위치한 베스트 셀러 코너에서 수북히 쌓여있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책을 읽기를 원하는가? 책을 읽는 것은 좋지만, 모든 책이 다 읽으면 좋은 법은 없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 또한 자잘한 사탕발림같은 평론에 낚여서 잘 못 읽은 책이다. 책 뒷편에는 '뉴옥 베스트셀러', '작가의 천재적인 데뷔작' 등이 써있었고 엄청난 스릴이 있다길래 봤는데 영 내용이 아니였다.

레고짝퉁 런던 타워 브릿지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3:06

레고 너무 비싸지 않나영? 저는 레고를 참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사지는 못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사서 조립할때 재밌고 전시해노면 뿌듯하긴 한데 어따쓰냐구요... 레고 재테크 제테크 하시는분 있는데 그것도 사놓고 조립안해야 가치가 있지.. 사놓고 조립하면 제테크 못하더라구요.. 해도 가격이 쫌 까임 ; 그런데 중국산 레고 짝퉁이 아주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더라구요 ㅋㅋ 중국산 레고도 여러종류 파는데 레고처럼 경찰시리즈 소방서시리즈 같이 있더라구요. 근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질이 않좋다고 해서 디테일한건 사기 좀 그렇고 런던 타워 브릿지라고해서 실제 런던에 있는 다리를 블럭화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실제 레고로는 10만원이 넘는데 이거는 3만원대.. ㅋㅋㅋ 정말 쌉니다. 박스도 디따 큰데 무려 ..

포켓프라 no.23 no.24 no.25 코바르온 비리디온 테라키온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3:02

첨보는 애들임 ;; 아마 골드버전 전설의 개 3마리랑 비슷한 느낌인듯... 근데 처음엔 별로였는데 조립하고 나는 왠지 웅장함.. 특히 저 퍼렁이...ㅋㅋㅋ

포켓프라 no.20 비크티니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3:02

전용뷰어 보기 비크티니!!!! (사실 첨봄..) 부품이 두세트 밖에 없다. 아마 이래서 가격이 다른것보다 싼듯 원래 이게 이렇게 큰 포켓몬인가 생각이 든다.. 실제 사이즈가 아니라 확대 크기인듯;; 왠만한 SD건담보다 크다.. 근데 계속 보면 귀요미임 ;

포켓프라 no.9/no.11 스이쿤, 엔테이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3:01

스이쿤 박스 스이쿤은 다리부분 스티커가 영 맘에 안들어서 칠해버림 ; 엔테이 박스 여태 나온것중 제일 색분할이 잘됨 DP버전의 전설의 개 포켓몬을 마저 다 만들었다. 역시 스이쿤이 젤루 멋있네~ 아는만큼 보인다는 건가 ;

포켓프라 no.10 라이코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3:00

골드/실버 전설의 개 3마리중 첫번째 라이코~. 게임에서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생소함. 그래도 전설이니 사봄.. 전설의 개 3 마리중에 역시 스이쿤바께 모르겠다~~

포켓프라 no.07 초염몽 진화세트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8

초염몽 진화 세트~!!! 색분할이 점점 좋아져 ;;; 헐 공짜 피카츄~ 뺨 스티커 대신 칠해봤는데.. 스티커가 더 좋아보임 ; 불꽃숭이. 퀄리티가 꽤 좋음. 중간꺼..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손이 진짜 안습 ;;; 살색 염료 사야겟다 ;;; 초염몽~ 나름 갠춘함. 따로 칠할 부분이 없음. 아 저기 눈위에 이마같은 부분은 빨간색으로 칠한거임. 가슴부분이랑. DP버전 스타팅 포켓몬인데. 항상 펭도리만 골라서... 생소한 포켓몬 ;; 색분할이 좋아지곤 있는데 역시나 힘듬; 도색이 필요해~

포켓프라 no.5 칠색조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7

골드/실버 전설의 포켓몬인 칠색조 (호우호우) 색분할이 죽인당~ 요호~ 발톱은 칠했는데.. 아직 덜칠함 ㅋ 하나만 들어있는 프라라 크기가 엄청남 장크로다일과 크기 비교

포켓프라 no.3 장크로다일 진화세트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6

포켓프라 3번째 시리즈 장크로다일 진화 세트 박스 아트. 첫번째 시리즈인 메가니움에 비해 색분할이 너무 잘 되있어서 놀람 ; 아마 컴플레인을 많이 받아서 신경썻나보다. 이빨이랑 발톱, 손톱에 스티커가 없어서 그냥 하얀색으로 칠하는중... 칠하고 말리고 칠하고 말리고.. 다 만든 리아코. 이빨도 다 칠한거임. 색분할 안되있더라구... 너무 작아서 ㅋ 엘리게이인데.. 몸통 전체 스티커로 커버... 이상하다;; 칠하고 싶지만 색이 없ㅋ음ㅋ 모두 조립!! 리아코와 장크로다일 크기 비교;

포켓프라 no.1 메가니움 진화세트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5

메가니움!!!!!!!!!!!!! 골드버전에 스타팅 포켓몬 치코리타의 진화 세트 ㅋ 3개가 다들어있다 피카츄도 덤으로 들어있는데 더 귀여움 ; 치코리타인데.. 색분할이 안습 ; 진한 초록색이 있으면 좀 칠해주고 싶은데.... 베이리프는 나름 색분할이 좋아서 제일 멋짐 메가니움!!! 중간에 꽃잎이 고무로 되있어서 나름 고퀄 인데.. 역시 색이 너무 찐함 ; 색칠은 더해야 겠지만 나름 만족하는 프라

SD 데스티니 건담

defrecated/프라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4

처음 산 건프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건담인데 시드는 봤는데 데스티니 안봐서 모름 ; 분홍색 파트가 뭐지 ?! 일단 얼굴 ㅎ 양팔 몸통과 액션 핸드 파츠. 레이저 쏘는거 같은데 손이 쫙 펴있음 거의 완성! 뒤에 날개? 만 만들면 됨 ㅎ 다만들었다.... 먹선이 없어서 뭔가 허전함; 색칠좀 하고 먹선좀 넣음 ㅎ; 처음산 SD건프라로 SD치곤 부품이 화려하고 칠할게 별로 없어서 좋았슴. 먹선이랑 건담마커사느라 돈좀 썻네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Review/문화생활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3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now you see me 마술계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마술과 관련된 영화는 꼭 챙겨보는 편이다. 마술과 관련된 영화라면 프레스티지, 일루져니스트 등이 있지만 둘다 극상의 시대가 옛날인데 비해 이번영화 나우 유 씨 미 는 상당히 현대적이다. (혹은 미래일수도) 일단 예고편 동영상에서 마술로 은행을 터는데 ㅎㄷㄷ.... 스케일에 감동함. 그래서 당장 보기로 했다. 보는내내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마술사의 시점에서..) 일단 영화에서는 마술도구 및 마술용어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미스디렉션, 플레시페이퍼...) 일단 영화가 시작하면 주인공의 카드 플러리쉬로 씬이 시작된다. * 플러리쉬 : 카드를 멋있게 섞는 기술. 마술보다는 기술에 가깝다. 플러리쉬를 보면 대부분의 마술사들이 아..

[영화] 써니

Review/문화생활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2

본지는 한 2달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영화관에 떡하니 걸려있다. >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Review/문화생활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1

강풀만화가 원작인 영화. 네 분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듯한 사랑이야기를 닮고 있다. 그러면서도 노부모를 모시지 않으려는 현대사회의 비판도 담겨있고... 감동적이고 슬픈영화다... 부모님과 봤으면 뻘줌했을듯? ㅋㅋ

[영화] 만추

Review/문화생활 마이쮸(mychew__) 2014. 1. 22. 22:40

시크릿가든으로 잘나가는 현빈이 나오는 영화. 하지만 이영화를 찍고 시크릿가든을 찍었다는데.. 시크릿가든 안떳으면 영화 흥행 못했을듯?? ㅋㅋ 옛날에도 있던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인데 실수로 사람을 죽인 탕웨이가 교도서 생활중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휴가를 나오게 된다. 돈많은 사모님과 놀아드리고 돈을 받는 일을 하고 있는 현빈과 잠깐 만나게되고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된다. 억지스러운 이야기에 왜 둘이 좋아하게된건지 구실도 없고.. 뭐.. 그냥 남녀가 이렇게 만나서 사랑할수도 있구나 ~ 하는 내용임. ㅋ 평점이 디따 안좋은데 뭐 현빈때문에 기대하고 본 사람들이 다 깍아논듯 ? ㅋㅋ 이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주제가 잘드러나는 씬이 있는데 바로 키스씬이였다. 서로 이별할것을 알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애절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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