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시리즈
- Review/문화생활
- 2014. 1. 22. 23:42
리치왕의 분노 -> 스톰레이지 -> 대격변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하나의 세계관을 만든다는건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블리자드는 두개나 만들었다.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많은사람들이 잘 아는 로마 신화나 북유럽신화만큼이나 규모가 큰 워크래프트의 역사는
블리자드의 게임들이 왜 성공하는지를 말해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저자
- #{for:author::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for:author} 지음
- 출판사
- 제우미디어 | 2013-10-28 출간
- 카테고리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책소개
- 자신의 백성을 아끼던 왕자, 이제는 세상의 모든 생명을 파멸시키...
반응형
'Review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 토비아스 휘르터, 마스 라우너 (0) | 2014.01.22 |
---|---|
패러독스13 - 히가시노게이고 (0) | 2014.01.22 |
도쿄타워 - 릴리프랭키 (0) | 2014.01.22 |
이니시에이션 러브 - 이누이 구루미 (0) | 2014.01.22 |
보이는 세계는 진짜일까? - 조용현 (0) | 201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