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도쿄 프렌즈

     

 

정말 아무생각없이 보게된 드라마이다.

 

'이거 보고싶다' 해서 본건 더더욱 아니다.

 

단지 그냥 제목에 끌려서 보게됬다.

 

그런데...

 

헐퀴...

 

주인공은 오오츠카 아이!!!

 

고3때 J-POP을 많이 듣던 나로써는

 

정말 잊을수 없는 이름!

 

댄스곡과 발라드곡을 넘나들며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 오오츠카 아이가 연기를한다!?

 

너무 오버했나 --;;

 

아무튼 가수인 그녀가 연기를 한다니!!!

 

노래를 듣던 시절 사실 얼굴을 잘 못봤는데

 

이렇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게되니...음

 

처음에는... 음... 왜케 통통하지?라고 생각했는데

 

볼매인걸???!

 

차츰 그녀의 연기를 볼수록 왜이렇게 귀엽게 보이는지...

 

음... 아마도 캐릭터가 귀여운 캐릭터라서 그런가..?

 

뭐 아무리 귀여운 설정이여도 외모가 귀엽지 않으면 안돼지 않은가?!

 

아무튼.. 옛날에 듣던 노래를 부른 사람을

 

갑자기 드라마에서 보게되니 옛친구를 만난거같기도 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게다가 내가 고3때 듣던 노래가

 

이 드라마에서 오오츠카 아이가 부른 노래라니!!!!

 

음.. 이야기가 너무 바깥쪽으로 돌았나?

 

시골처녀로 등장하는 오오츠카 아이. 극중 이름은 레미.

 

도쿄를 동경하고 있는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도쿄로 떠나게 되고 .. 도쿄에서 한 술집 [꿈의창고]라는 술집에서 일하면서

 

개성넘치는 동료들과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

 

아마 도쿄 프렌즈라는건 레미와 술집에서 같이 일하는 3명의 여자를 말하는듯?

 

4명의 여자가 함께 고민을 상담하고 서로를 도와주며 도쿄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음.. 청춘 드라마 라고 할까?

 

아무튼 막 도쿄에 올라와서 뭐할지 못정하는 레미에게

 

목소리가 좋다며 밴드를 권하는 남자 류지!!

 

류지역을 맡은 배우는 바로 에이타이다!! 와우~

 

에이타라 하면 모르는사람은 없겠지뭐..

 

개성넘치는 헤어스타일이니까.. ㅋㅋ

 

저번에 네이트온 기사보니까 결혼발표한거 같던데...

 

흠 또 이야기는 산으로 갔군..

 

아무튼 밴드를 권해서 레미는 밴드를 하게되는데....

 

류지가 레미를 위해 만들어준 노래가 바로 프렌즈!!!

 

아놬ㅋㅋㅋㅋ

 

노래를 듣고 헐퀴! 이노래는...?

 

명탐정 코난으로 빙의하여 노래를 언제들었는지 추리해본 결과

 

고3때 뭣도 모르고 들었던 오오츠카 아이의 노래가 아니던가?

 

아~~ 이노래가 그노래구나~~

 

머리속에서 퍼즐이 완성되는 느낌. 오 좋은 스릴이다.

 

드라마에서 들으니까 뭔가 새롭고... 더 친근하다랄까?

 

그리고 레미가 스스로 만든 노래 꿈벌래 도 나온다.

 

캬~~ 이걸 내가 왜 지금본거야!!!!

 

후회도 들면서 이제라도 봤으니 뭐.. 안도감? 도 들고 .. ㅋㅋ

 

암튼 너무너무 귀여운 캐릭터 레미와 류지. 서로 사랑을 하긴 하는데

 

다른 밴드라서 라이벌이기도 하다.

 

헌대 류지가 속한 밴드가 사건에 휘말려 망하게 되자

 

류지는 뉴욕으로 도망가고 --;;

 

레미가 그를 찾아나서는걸로 드라마는 종결된당..

 

아마 영화에서 그 뒷이야기가 나오는듯?

 

당장 영화 다운 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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