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라는 직업을 알고 있는사람은 별로 없을 꺼다..

 

아는사람이라면 조금 특이한 사람이던가

 

게임을 많이하는사람이라던가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

 

아.. 강철의 연금술사를 본 사람도 알겠다...

 

연금술이랑 물체를 연성해서 상위 물체로 만드는 기술이다.

 

나에겐 알케미스트라고 불르는게 더 친숙한 직업..(게임에서 --;;)

 

 

연금술사라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글의 주제는 연금술사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것 같다.

 

연금술사를 토대로 삶은 비추는 식의 내용이었다.

 

연금술사들의 목표는 일반적인 물질을 금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성공하는것이다.. 한마디로 연금술사들의 보물은 금.

 

하지만 우리들의 보물은 무엇일까?

 

진정한 연금술사들은 금보다 더한 보물을 추구한다.

 

우리들도 눈앞에있는 금을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살고있는것은 아닌가...

 

더 좋은 가치의 보물은 무시하고... 눈앞에 허영된 보물만은

 

추구하는것은 아닐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진정한 가치는 자신 마음과 대화를 할때 알수있다고 나온다..

 

 

 

나는 과연 내 마음과 대화를 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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