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 GAME] LIMBO, 림보 게임 플레이 소감

     




최근에 VITA로 엔딩을 본 LIMBO라는 게임을 소개할까 합니다.


LIMBO는 인디게임으로 여러 플랫폼으로 개발되었는데, 인디게임치고 너무 여러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IOS, 안드로이드, PS3, VITA, PC...거의 모든 기종에서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볼륨이 상당히 큰것도 아닌데요.. 딱 잡고 1시간했더니 엔딩을 보았습니다. 물론 퍼즐이라 사람마다 플레이 시간이 다를것 같네요.






일단 저는 VITA로 플레이했습니다. PSN PLUS에서 무료로 배포했기 때문이죠~ 게임을 시작하면 위 화면처럼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것말로는 無. 정말 심플한 화면입니다. 


아케이드방식으로 그냥 앞으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트랩이나 방해물들이 주인공을 노립니다.





게임에서 가장 많이 싸운건 "거미'입니다. 엄청나게 큰 거미가 나오는데.. 저 무시무시한 다리로 주인공을 콕~! 하고 찌르는데 정말 잔인합니다. 저는 이어폰을 끼고 했는데요.. 사운드가.. 거미가 주인공을 관통할 때 마치 제가 관통당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온통 검은색이라 그 다지 감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상당히 잔인합니다. 트랩에 목이 잘린다든지.. 톱에 몸이 갈린다던지... ㄷㄷ



게임의 목적은 누이를 찾는 것입니다. LIMBO라는 것이 이승과 저승의 사이라고 표현됩니다. 즉 누이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누이를 찾아나서는 게임입니다. 중간에 방해물들은 불가항력이라고 표현할수 있겠군요. 여러가지 퍼즐과 함정을 뚫고 누이를 찾으면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중간에 누이바로 앞에서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정말 아쉽더군요... ㅠ



인디게임치고는 정말 성공한 게임으로 앱스토어에서 자주 상위권에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운드 이펙트가 정말 강렬하고, 단순한 조작으로 쉽게 즐길수 있으면서 많은 뜻을 내포한.. 그런 사전같은(?) 게임인 것 같네요.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을 찾아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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