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추천 어플 어썸노트, Awesome note 앱 스토어 상위권 앱 리뷰

     




아이패드를 사놓고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은 참 슬픈 일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정말 잘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냥 게임기로만 쓰는 사람도 있죠. (저도 이 부류인것 같군요 ㅠ) 


제가 아이패드를 쓰는 이유는 


1. 논문을 보기 위해서

2. 필기어플이 좋아서

3. 애플이니까



네.. 가장 큰 이유는 애플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헤헷...


그래서 그런지 한때 이 아이패드를 좀 더 효과적으로 써보고자 여러 어플들을 설치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3년동안 꾸준히 써온 어플을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어썸노트" 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어썸노트 화면입니다. IOS 7.0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IOS 7.0버전과 비슷하게 업데이트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거보다 깔끔하고 뭔가 애플적인 느낌이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_ㅎ



어썸노트는 제가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 아이패드를 고집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한번 써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하겠더라구요. 앱스토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앱 중 하나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유료라는 점이죠. $4.99인데 한국돈으로 약 5,000원입니다. 이 정도 앱에 5.000원이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구요. 자 그럼이제 값어치를 하는지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면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화면 왼쪽에는 글을 정리하는 카테고리가 있고 오른쪽에는 달력과 해당 날짜의 노트 리스트가 출력됩니다. 제 3월달 달력이 참 횡하군요... ㅠ 

노트 리스트의 모습은 글 종류마다 다릅니다. 위 처럼 이벤트 일정만 보여주는 리스트는 이벤트 이름과 날짜, 시간 등을 알려줍니다. 







일반 메모와 같은 형식의 노트라면 위와 같이 노트 제목과 내용을 조금 보여줍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공부한 것을 끄적이며 적었던 노트들이 보이네요. (1년 전..)






글을 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왼쪽 카테고리 중에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의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오른쪽 화면에 달력과 리스트에는 선택한 카테고리의 정보만 표시됩니다. 이때 글을 쓰고자 하는 날짜에 손가락을 올리고 1초 정도 터치하면 위와 같이 어떤 종류의 노트를 만들 건지 묻습니다.


 일반노트의 경우 아무 형식도 없는 정말 일반 노트입니다. 제목과 내용을 적을 수 있는 기본적인 노트형식입니다. 일기의 경우는 날씨나 자신의 기분 등을 적을 수 있고, 기념일 노트는 작성할 경우 그 날부터, 혹은 그 날까지의 D-day를 계산합니다. 

 

친구 생일이나 애인과의 기념일 등을 챙길 때 사용하면 좋겠군요. 할 일 노트의 경우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적어놓고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할 일 노트에 적은 일을 했다면, 자신이 해당 할 일을 마쳤다고 체크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To-Do List라고 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벤트에 경우에는 해당 날짜에 약속이나 일정을 적어둘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적는 이벤트는 IOS에 내장되어있는 캘린더와 연동되며, iCloud를 통해 다른 애플 제품과도 연동되게 됩니다. 아이패드에 일정을 적고 맥에서 알림이 오는 신기방기한 애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떤 노트를 만들지 정하셨다면 이제 노트 표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0개 정도의 배경그림이 있는데 만들 때 마다 랜덤으로 만들어집니다.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딱히 선호하는 배경이 없어서 그냥 만들 때마다 랜덤으로 만듭니다. 








노트에는 다양한 미디어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진첩에 있는 사진이나 위치정보를 표시할 수 있고,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터치펜을 이용해서 손글씨로 메모하고 싶을 때 드로잉메뉴를 선택해서 메모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노트의 경우는 따로 내용을 적는 노트를 만들지는 않고 간단한 일정정보만 적습니다. 일어나는 시간이나 진행시간, 알림 정보, 반복 여부 등의 정보를 적으면 자동으로 노트가 만들어집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추가한 이벤트정보는 IOS캘린더에도 저장되어 기본 달력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노트의 반복기능을 이용해서 매주 반복되는 아르바이트나 수업에 관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의 경우에도 수업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시간표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어썸노트로 시간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왼쪽에 표시되는 카테고리는 자신이 직접 꾸밀 수 있습니다. 원하는 카테고리를 생성하거나 위치나 배열, 아이콘 모양, 색등을 설정하여 자신만의 어썸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케줄 앱의 생명은 역시 백업과 공유입니다. 어썸노트는 아이튠즈나 iCloud를 통해 백업할 수 있고, 그 밖에도 다양한 앱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저는 에버노트와 공유시켜 사용하는데, 에버노트에서 글을 쓸 경우 자동으로 어썸노트에 추가되고, 어썸노트에서 글을 쓸 경우 자동으로 에버노트에 추가됩니다.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로 바꾸었지만, 이전 노트자료가 남아있던 이유도 바로 이렇게 편한 백업/공유 기능 때문입니다. 만약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에버노트나 구글드라이브 같은 앱을 이용해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동시에 어썸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케쥴 앱도 사용해 봤지만 어썸노트만한 기능을 가진 앱은 없어 보입니다. 에버노트의 경우 메모하는 기능은 더 충실하지만, 스케쥴을 관리하기에는 조금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만약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자라면 꼭!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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